諏訪大社 스와다이샤(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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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다이샤(신사)　 (諏訪大社)

스와(諏訪) 다이샤(大社)는 스와코(諏訪湖)의 남북으로 각각 2사씩, 4군데에 위치하는 독특한 형태의 신사(神社)로서, 관계되는 신사만 60사를 넘습니다.
오마쓰리가미, 다케노나카타노가미는 오오구니누시노가미(大国主神)와 코시노카하 히메노가미(高志河比売神)의 미코가미(御子神)로, 야사카토메노가미(八坂刀売神)는 비신 (妃神) 입니다. 시모샤(下社)에는 2신(神)에, 형인 야에고토시로누시노가미 (八重事代主神)를 모십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옛부터 가미샤(上社)에는 오가미(男神), 시모샤(下社)에는 메가미(女神) 의 신앙이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원등의 상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국내최고(最古)의 신사(神社)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가미샤(上社) 본영의 처마에서는 어떠한 극심한 가뭄이라도 최소한 3방울의 물방울이 떨어진다고 전해져, 스와(諏訪) 다이샤(大社)가 물의 수호신으로서 널리 숭배되는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스와다이샤(신사)　Upper Hommiya**

소요시간:자동차 上社약 15분
　　　　　　　　　　　下社약 12분